[항주(杭州)여행]-서호(西湖) 여행하기

다음날은,
소주를 나와 항주로 향했다.

소주역에서 항주역까지는 대략 한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.

항주가는 기차는, 'D5677' 앞 글에서 설명했듯이. 09번 칸, 좌석은 16A, 대합실은 B3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기차타러 고고씽~)

항주역 도착~! 항주는 소주보다 훨씬 번화한 도시이다.
잠시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소개하자면...



19세기에 태평천국군(太平天國軍)의 싸움으로 파괴되었고, 난징조약[南京條約]에 의해 상하이[上海]가 개항되자 항구로서 번영은 상하이에 빼앗겼다. 오늘날 성도로서 정치 ·경제 ·문화의 중심지이다. 녹차(綠茶)의 최고급품으로 알려진 룽징차[龍井茶]의 산지이며, 전통적인 직물공업을 바탕으로 근대적 설비에 의한 견(絹) ·면직포 ·염색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. 교외의 새로운 공업지대에는 1957년에 철강공장이 세워져 공작기계 ·동력기계 ·보일러 ·베어링 ·전선 관련공장이 들어섰다. 중국 정권 성립 후 황폐해진 시후호를 5년 동안 정비하고 호반의 별장 등을 정리, 대공원을 건설하였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출처-[네이버 지식백과] 항저우 [Hangzhou, 杭州(항주)] (두산백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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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호로 가기위해 시내버스를 타야하는데,7路(7번)버스를 타고가다가 断桥역에서 하차하면 된다.
그리고 서호는 걸어서 보기엔 워낙 넓기 때문에, 자전거나, 미니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.
물론 필자는 주머니사정이 좋지않아 그냥 걸어다녔다;ㅋㅋ
아래는,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는 대여소 사진.


断桥에서 내리면 저 멀리 넓고 넓은 서호가 주욱 보일 것이다~
밑으로는 주욱~ 서호 전경 사진들.
서호를 구경하고, 항주에 있는 임시정부를 들리려고 했으나.. 저녁에 바로 상해로 돌아와야 했기에ㅜㅜ
그리고 서호에서 항주역으로 돌아올 때 역시 7路(7번버스)를 이용해야 한다.
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. 그냥 돌아올 땐 택시를 이용하자.
요금은 차가 많이 막혀도 20元(한화 약 3천5백원) 정도면 된다.
또 한가지, 항주역시 기차역이 두 군데가 있다.
택시기사에게 항주남역(杭州南站)으로 가달라고 하자.
잘못해서 북쪽으로 가면 난리날수도 있으니 주의!


항주에서는 1박하지 않고 저녁에 바로 상해로 돌아왔다.

돌아올 때는 상해역이 아니라 上海虹桥站에서 내리게 된다(2호선 맨 끝)
그리고 지하철 시간은 대개 밤 11시정도면 끝나니, 주의 할 것.
上海虹桥站에 하차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.
너무너무 피곤해서 졸면서 걸었던 것 같다'_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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